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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를 끌고 길을 가려니 숨이 찼다.
버리고 싶지만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이 아까워 버리지못했다.
결국 그는 배를 버리지 못해 삶을 버려야할 지경에 이르게 된다.
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일까?
아니면 우리의 자화상일까?
아마추어 등산팀이 그때까지 오르지 않았던 높은 산에 도전했다.
그런데 일행중 한 사람이 무거운 배낭을 지고왔다.
언젠가는 필요할지 모르는 짐이 가득 들어있는 배낭을보고
등반대의 리더는 가차없이 그 사람을 명단에서 빼버렸다.
욕심이 많은 사람은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라고했다.
욕심 많은 특정인물의 이야기일까?
아니면 우리의 자화상일까?
강을 건넜으면 배를 버려야하고..
높은 산을 오르려면 더 없이 가벼워야한다.
그러므로...하루하루 우리는 더 홀가분해져야 한다.
/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