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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 초파일 연등접수
연등을 밝히는 행위는 부처님이 지혜의 등불로 중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. 이는 곧 우리들 각자의 마음속에 지혜의 등불을 켜서 어둠을 몰아내고, 본래의 밝은 지혜의 광명을 되찾아 부처님과 같은 깨달음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서원을 담고 있습니다.
이러한 의미를 담아 올리는 초파일 연등에는 그 규모와 기간에 따라 대등(大登), 일년등, 하루등이 있으며, 접수는 정초부터 사찰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한 해의 평안과 지혜로운 삶을 발원하며 부처님의 자비 광명 속에 머무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.

02. 인등접수
부처님 오신 날의 정성을 이어받아 일년 내내 부처님 전에 등불을 밝히는 것이 바로 인등 공양입니다. 인등을 켜는 것은 부처님의 크신 가르침에 감사하며, 마음속에 세운 간절한 원력을 굳건히 다지고 늘 지혜의 빛 속에 머물겠다는 서원과도 같습니다.
이러한 인등은 시기에 상관없이 수시로 접수하실 수 있으며, 신규 신청 시에는 향후 일년(12개월) 동안 등불을 밝히게 됩니다. 인등이 설치되는 위치와 고유 번호는 접수된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지정되니, 부처님 앞에 정성을 올리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.